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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에 관한 통계들
제작자 | OpenAI |
사용자 수 | 23년 1월에 1억명 돌파 |
일일 방문자 수 | 2,500만 명 |
총 방문 수 | 약 6억 뷰 이상 (Similarweb 추정) |
지식기반 | 2021년까지의 자료 |
일일 쿼리 수 | 약 1,000만 건 (추정) |
예상 수익 | 23년말 2억 달러 예상 |
현재 무료인 ChatGPT에 이어 ChatGPT Plus를 $20에 내놨다.
월 운영 비용이 약 3백만 달러로 추산되고 있는데 운영 비용 이상의 수익은 금방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SNS에서는 유료 구독자 수가 100만 명을 넘겼다는 루머도 돌고 있다.
OpenAI에서는 ChatGPT 말고도 DALLE 2를 가지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는 github copilot으로 엄청난 생산성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이번 MS의 투자가 제대로 성사된다면,
모든 AI 산업이 MS를 가리키게 되는게 아닐까 싶다.
이미 선점 효과로서 많은 광고 효과를 누렸고 그로 인해 상당한 유저 데이터도 확보하고 있다.
테슬라가 앞서갈 수 있었던 것 이유도 자동차의 만듦새 뿐만 아니라
시장에 먼저 제품을 내놓아서 상당량의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어서다.
구글이 이번에 내놓은 AI 제품이 정확도가 떨어지니마니 하면서 주가가 폭락한 것 같던데,
사실 지금 단계에서 정확도를 논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다만 먼저 선점효과를 누리고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면
그것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가 된다.
사람들은 먼저 경험한 UI/UX에 익숙해지고
그 다음에 나오는 제품에 대한 기준이 되어버린다.
이미 ChatGPT는 AI 제품의 어떤 기준점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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